한국사 4일 - 1. 조선 후기(정치)

1. 조선 후기(정치)

광해군: 중립 외교(강홍립), 통신사(기유약조의 결과), 대동법 / 인목대비X, 영창대군X
↖인조(서인): 친명배금 -> 호란(정묘(강화도), 병자(남한산성->삼전도)) -> 남한산성 -> 삼전도(삼배구고두례)
효종: 북벌론(송시열, +윤휴), 나선 정벌(청나라 도와 러시아 정벌 도움)
현종: 예송(상복 입는 것 1년(서인), 3년(남인)(어머니)/ 9개월(서인), 1년(남인)(부인) -> 남인이 최종 승리)
숙종:	환국(일당 전제), 백두산정계비(간도)-간도 협약(1909, 1905을사늑약 이후 일제가 청나라 영토 인정),
	안용복(독도)-칙령41호(1900, 대한제국에서 독도 영토 명시), 러·일 전쟁 때 일제가 강제 편입 / 상평통보 등장

참고↓

통신사(일본에 중국 문물 전달해주는 역할)

<- 1876(강화도 조약 체결) ->

수신사(일본의 문물을 받아들이는 역할)

 

 

영조: 탕평 정치, 서원 정리(산림 인정X, 이후 흥선대원군도 서원 정리함), 속대전(경국대전의 속편), 균역법(1년에 1필)
사도세자
정조: 탕평 추진, 초계문신(초빙해서 계몽시킨다-대표 정약용, 규장각(세종-집현전/ 성종-홍문관 계승) -> 서얼(검서관 등용)),
	장용영, 수원 화성, 대전통편(법전/ 흥선대원군 때 대전회통), 신해통공(금난전권 폐지)
정조 사후(1800) -> 세도 정치: 소수 가문, 비변사 장악 -> 매관매직, 삼정의 문란(전정, 군정, 환곡)
* 비변사(중종 때(3포 왜란) 임시로 만들어짐, -> 명종(을묘왜변) 때 상설기구로 전환 -> 임진왜란 이후 기능 강화 -> 세도정치 때 권력↑)

19c 민란

- 초반: 홍경래의 난(1811, 용천, 선천, 정주, 가산, 박천의 서북지역)

- 중반: 임술농민봉기(1862, 삼정의 문란으로 인하여)

 

출처 - 유튜브 최태성1TV 채널

( https://www.youtube.com/c/%EC%B5%9C%ED%83%9C%EC%84%B11TV )